| 저자 | 벌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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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전](A Catholic Dictionary)의 교의 항목에 나오는 다음 문장은 의미심장하다. “따라서 예를 들어 화체설과 같은 새로운 정의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두 가지 의무를 갖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첫째, 그렇게 정의된 교리가 참되다는 것을, 다음으로는 그것이 기독교 계시의 일부라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 여기서 우선권을 갖는 것은 교회의 선포이다...신앙은 진리를 선생들의 모임(ecclesia docens, 사제들)의 손으로부터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있다. 그리고 교의의 권위는 사실상 교회의 공식적인 선언에 근거한다. 교회는 무오하기 때문에 그 권위는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 벌코프 조직신학 (루이스 벌코프/크리스챤 다이제스트) 31p
바티칸 공의회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만약 누구든지, 교회가 제시한 교리에, 학문의 진보에 따라, 교회가 이해해 왔고 또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의미가 부여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 벌코프 조직신학 (루이스 벌코프/크리스챤 다이제스트) 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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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한마디]
위의 인용된 말들을 보면 로마카톨릭은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가르침을 수용하고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들의 주장을 성경보다 더 높은 권위로 여기고 있습니다.
[교의] (Dogmatic) : 신조화된 교리의 선언문 같은 것을 말함
‘교의’(Dogma)라는 이름은 헬라어 ‘도케인’에서 유래된 것이다. 고전 헬라어에서 ‘도케인 모이’라는 표현은 내가 보기엔 어떻다, 내 생각에는 어떻다라는 뜻뿐만 아니라 내 결론으로는, 내가 확실하기로는, 나는 이렇게 확신한다라는 뜻도 갖고 있었다.
- 벌코프 조직신학 (루이스 벌코프/크리스챤 다이제스트) 24p
[참조 : 루이스 벌코프]
네덜란드에서 출생하고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그랜드 래피즈). 기독교 개혁교회(Christian Reformed Church)의 전통 안에서 교육받았다. 칼빈 신학교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평생 칼빈 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헤르만 바빙크와 게할더스 보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벌코프 조직신학>은 그의 대표작으로써, 그는 평생을 통해 이 작품을 개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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