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4 서울침례신학교 연구조사보고서

 

휴거 The Rapture (데살로니가전후서)

 

 

목차


1. 서론 : 휴거의 의미

2. 본론
 1) 휴거(공중강림)와 재림(지상강림)의 구분
 2) 휴거와 믿는 자들
 3) 휴거와 믿지 않는 자들
 4) 휴거의 시기
 5) 휴거와 부활

3. 결론 : 복된 소망




1. 서론 : 휴거의 의미
휴거(The Rapture)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또한 휴거가 우리와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성경은 분명히 휴거에 대한 교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성경을 믿는 우리는 반드시 휴거에 대한 가르침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특별히 우리가 배운 데살로니가전후서의 전체 주제가 휴거와 재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별히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후반부에서 휴거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17절 말씀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caught up)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찰스 C. 라이리는 이 말씀을 언급하며 휴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준다.
“휴거는 데려감을 당하는 '옮기워져 감'의 상태나 경험을 말한다. 휴거라는 영어 단어 'rapture'는 라틴어 '라피오(rapio)'에서 파생했다. 이 단어는 황홀경의 상태에서 붙잡히는 것이나 낚아채임을 당하는 것, 혹은 실제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지는 것을 뜻한다. 교회의 휴거는 교회가 지상에서 천상으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한다.

헬라어 원어로 휴거라는 단어는 데살로니가전서 4:17에 나오며, '붙잡혀서 올려진 상태(caught up)'로 번역된다. 라틴어로는 '랍투로(rapturo)'라고 번역한다. 원래 헬라 단어는 '하르파조(harpazo)'인데, 그 뜻은 '낚아채다(snatch)' 또는 '데려가다(take away)'이다. 이 단어는 성령이 빌립을 가사에서 가이사랴로 옮기신 것을 표현할 때(행 8:39), 바울이 셋째 하늘로 이끌려 간 경험을 묘사할 때(고후 12:2-4)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이 단어가 데살로니가전서 4:17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땅에서 하늘로 옮겨진 것을 가리킴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또한 데이빗 클라우드(David W. Cloud) 역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The term commonly used for the catching away of the saints described in 1 Th. 4:13-18. 살전 4:13-18에 묘사된 성도들의 데려감을 뜻하는 흔히 사용되는 용어. This Rapture is (1) a resurrection of the dead in Christ (v. 14-16), (2) a catching up and translation of the living N.T. saints (v. 17). 휴거는 (1)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14-16절) (2) 살아있는 신약 성도들의 채여 올라감과 변화이다.” 
어떤 사람은 휴거라는 말 자체가 성경에 없다고 주장하지만, “채여 올라간다”는 성경의 표현이 라틴어에서 영어로 넘어오면서 생긴 단어가 바로 “휴거”(Rapture)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휴거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는 “채여 올라감”, “낚아챔”이다. 그리고 성경 안에서의 의미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들의 데려감과 몸의 변화이다.

 


2. 본론 - 1) 휴거(공중강림)와 재림(지상강림)의 구분
구약의 예언들은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하여 초림과 재림으로 기록하였다. 많은 유대인들이 초림과 재림을 구분하지 못하고 메시야를 거부하였다. 초림과 같이 재림에 대해서도 성경은 공중강림과 지상강림으로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이 차이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어떤 성경학자들은 휴거와 재림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풀러 신학교의 죠지 래드(George Eldon Ladd)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이 구절의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은밀한 임하심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의 임하심은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늘의 나팔로 임하심이다. 어떤 이는 말하기를 그 호령과 나팔 소리가 죽은 자들을 깨우기에 족할 정도로 클 것이라고 한다...그러므로 이 두 구절을 비교하여(살전 4:16과 살후 2:8) 살아 있는 성도들의 휴거와, 죽은 성도들의 부활과, 적 그리스도에 대한 심판이 동시에, 즉 환난 끝에 있을 예수의 재림 때에 있을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홀 린세이(Hal Lindsey)는 이러한 해석에 대해 요한복음 14장 1-3절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만일 환난기 후 휴거론자들이 옳다면 예수께서는 처소를 예비하는 것이 헛수고가 될 것입니다...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아버지의 집에 예비된 처소가 소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거짓말하신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그는 재림 때에 우리를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지상강림을 구분하지 않게 될 때에 그려지는 그림은 다음과 같다. “야곱의 고난의 때”(렘 30:7)로 묘사되고, “진노”라고도 표현된(살전 1:10, 5:9) 7년 대환란 기간을 신약 성도들이 모두 통과하고 견디게 될 것이며, 대환란이 끝날 때에 예수님께서 공중강림하시고 신약 성도들과 환난 성도들이 다 함께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님과 만났다가 즉시로 지상강림을 하게 되고, 이스라엘이 회개하며 천년왕국이 세워지게 된다.

그러면 홀 린세이가 말한 것처럼 요한복음 14장의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데려가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아버지 집에 처소를 예비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신약 성도들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구분도 애매모호해지며, 그리스도의 심판석과 어린양의 혼인식의 시점도 혼란으로 빠져든다. 또한 우리가 환난 후 휴거설을 믿어야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다려야 할 것이며, 계시록에 기록된 어마어마한 대환란을 학수고대하여야 할 것이다. 그 후에야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인가 아니면 적그리스도와 대환난을 기다리는 것인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성경에 나타난 롯과 에녹의 예표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2. 본론 - 2) 휴거와 믿는 자들
찰스 스윈돌(Charles R. Swindoll)은 휴거와 믿는 자들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설명해 준다. “요한계시록에는 그리스도인은 7년 대환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다. 본론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한 내용이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계 3:10).

어떤 사람들은 믿는 자들 중에서도 일부만(믿음이 좋은 신실한 이기는 자) 휴거가 되고 나머지(믿음이 약하고 신실하지 못한 자)는 남아서 환난을 통과할 것이라는 부분 휴거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휴거는 더 이상 소망이 될 수 없고 오히려 공포가 될 것이다. 믿음이 좋다는 기준도 애매할뿐더러, 어차피 휴거되지 못할 바에는 세상을 즐기고 말겠다는 포기주의를 부추기게 될 뿐이다.

또한 윌밍턴(H. L. Willmington)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서는 휴거가 본질적으로 환난 이전이며, 모든 성도는 이에 포함된다고 가르칩니다(참조, 롬 5:9, 살전 1:10).”

고린도전서에서 기록하는 것처럼 휴거는 모든 믿는 자들을 포함할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알리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고전 16:51). 육신적인 교회로 소문난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다 변화되어 휴거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는 사람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지 않다. 그가 진정 구원받아 성령의 봉인을 소유한 자라면 휴거에 참여할 것이다. 심지어 성경은 휴거 시에 몸이 변화되는 것을 포함하여 구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휴거는 모든 성도들의 위로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살전 4:18).



2. 본론 - 3) 휴거와 믿지 않는 자들
휴거가 모든 성도들의 위로와 소망인 반면,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대환란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 땅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던 성실하고 정직한 수백만의 성도들이 동시에 사라지고, 이 세상은 암흑과 범죄와 혼란으로 가득할 것이다.
윌밍턴은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우리는 대홍수의 심판 이전에 세상에서 들어올려졌던 에녹에게서 이러한 전조를 볼 수 있습니다...우리는 불의 심판 이전에 소돔에서 떠났던 롯에게서 이러한 전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초토화 될 도성에 살다가 멸망직전에 자리를 옮겨 구원받았던 것입니다.”
척 스미스는 휴거 이후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우리들이 들림을 받아 올라가고 나면, 남은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그들이 평소에 그리도 혐오했던 예수님을 증거하는 목소리들이 사라졌음과 함께 자신들은 휴거의 기회를 놓쳤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대환난 기간 중 짐승의 표를 받느니 차라리 순교의 길을 택할 것이다...그러나 어떤 이들은 데살로니가후서에서 바울이 말한 바를 들면서 지금 진리를 부인한 사람들은 그 때 가서도 진리를 믿을 수 없게 되리라고 한다.” 



2. 본론 - 4) 휴거의 시기
휴거와 재림의 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만약 우리가 휴거의 시기를 계산할 수 있다면 휴거 직전까지 마음대로 살다가 휴거가 가까웠을 때 슬슬 준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휴거의 시점을 모르게 하심으로써 우리가 항상 깨어있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비록 우리가 정확한 시점을 모른다 할지라도 휴거가 얼마나 가까운지는 충분히 알 수 있다.

핸리 모리스(Henry Morris)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다가오는 마지막 날에 대한 많은 표적들을 제시해 주며, 이러한 지침들은 우리의 이해와 인내를 위해 꼭 있어야만 한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 그것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아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막 13:29).”  핸리 모리스는 마지막 때의 표적으로, 진화론적 인본주의의 편재, 도덕 붕괴의 만연, 사회적 다원주의, 전쟁, 배교, 이성주의와 신비주의, 과학과 기술, 중동 전쟁, 이스라엘의 회복, 유럽 통합 국가, 세계 종교와 뉴에이지 등을 언급하고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D. M. Lloyd-Jones)는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 데살로니가후서 5장 1절과 마가복음 13장 32절을 인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주님은 그것이 자신의 인자 됨을 부인하는 인식이며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저는 재림이 일어날 시기에 대해 어떤 조언이나 암시도 정확한 형태로는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휴거와 재림의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매우 임박했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알 수 있다. 얼마 전 개봉한 “2012”라는 영화만 봐도 알 수 있다. 세상 사람들조차 지구의 종말이 가까운 것을 알고 있을 정도이니 성경을 믿는 자들은 얼마나 더 확실히 알 수 있는가?



2. 본론 - 5) 휴거와 부활
우리가 휴거의 소망을 가지는 근거는 바로 주 예수님의 부활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에서도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또한 휴거에 대해 기록하는 고린도전서 15장 역시 “부활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요한복음 11장에서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이는 분명히 휴거 때에 일어나 부활과 영화(몸의 변화)를 언급하신 것이다.

워렌 위어스비는 요한복음 11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설한다. “이 기적(나사로를 살리심)의 또 다른 의미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교회를 본향으로 데려가시려 돌아 오실 날을 예시하는 것이다. 미라아와 마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는 성도이며 나사로는 잠들어 있는 자들을 상징한다(요 11:11-14, 살전 4:13-18). 마리아와 마르다가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오듯, 살아 있는 성도들은 공중에서 그리스도를 만날 것이다. 나사로는 “큰 소리”에 의해 불려졌는데(요 11:43),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에도 “외침”(호령)이 있을 것이다(살전 4:16).”

제임스 낙스(James W. Knox)는 믿는 자들의 부활인 첫째 부활을 다음 세 측면으로 설명한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일어난 구약 성도들을 가리켜 첫 열매들, 그리고 교회 시대의 끝 무렵에 나타는 휴거를 가리켜 추수(수확), 마지막으로 대환란 끝에 재림 직전에 일어나는 환란 성도의 부활인 이삭줍기를 설명한다. “예수님 당시에는 사람들이 죽은 자들의(of) 부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죽은 자들로부터(from)의 부활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지 않았다(요 11:23-25). 그러나 이 의로운 자들의 부활(불의한 자들은 제외됨)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분명히 계시되어 있다(눅 20:35-36, 14:14, 살전 4:!6, 히 11:35).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첫째 부활이 수확(추수)과 비교되어 제시된다. 수확에는 세 측면이 있는데, 그것은 첫 열매들, 주 수확 그리고 이삭줍기이다.”

우리의 휴거는 주 예수님의 부활을 근거로 한다. 만약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도 부활할 수 없으며 휴거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먼저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부활과 휴거의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또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으면 우리의 선포하는 것이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고전 15:14).



3. 결론 : 복된 소망
휴거는 믿는 모든 이의 복된 소망이며 위로이다.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딛 2:13).
주님의 다시 오심, 즉 휴거는 우리의 소망이다. 주님을 만나는 순간이므로 우리는 깨어 준비해야 한다. 특별히 척 스미스는 휴거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이 해서는 안 될 일을 먼저 언급하고 있다. “나는 우리가 해서는 안 될 일들을 먼저 열거하고 싶다. 직장을 그만둔다든지, 집을 판다든지, 아니면 갚을 필요가 없으리라는 계산 하에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돈을 빌려다 써버리려 한다든지 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도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눅 19:13) 하셨듯이 우리는 우리가 하던 일손을 멈추지 말고 계속 일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윌밍턴은 휴거를 준비하는 성도가 다음의 10가지를 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① 예배 참석(히 10:25) ② 주의 만찬(고전 11:26) ③ 형제 사랑(살전 3:12-13) ④ 인내(약 5:8) ⑤ 성별된 삶(딛 2:12-13) ⑥ 판단하지 말 것(고전 4:5) ⑦ 복음 전도(벧전 5:2,4) ⑧ 위로(살전 4:16-18) ⑨ 영혼을 일으켜 세움(유 1:21-23) ⑩ 하늘과 관계(골 3:1-4)”

오늘 우리가 가진 휴거의 소망은 복된 소망이다. 세상 사람들은 현재의 이 세상만 바라보기 때문에 소망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휴거로부터 시작되는 영원한 안식과 영광과 주님과의 교제라는 놀라운 소망을 가지고 있다. 이 소망은 우리의 삶을 더욱 순결하고 정결하게 할 것이며, 우리가 이 땅에서 나그네요 순례자로서 욕심 없이, 애착 없이 살아가는데 큰 격려가 된다. 우리 자신이 무엇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긍휼인 것이다.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주님은 반드시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복된 소망을 굳게 붙들자. 오늘은 수고하고 고생할지라도, 오늘은 억울하고 아플지라도, 주님이 오시는 그 날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이며, 놀라운 위로와 영광으로 갚아주실 것이다.

 

 

참조문헌

1. 평신도 신학입문 (찰스 C. 라이리/두란노)
2. Way of Life Encyclopedia of the Bible & Christianity (David W. Cloud/way of life literature)
3. 마지막에 될 일들 (죠오지 래드/도서출판 엠마오)
4. 휴거 (홀 린세이/보이스사)
5. 장래에 있을 일들 (찰스 스윈돌/도서출판 두란노)
6.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윌밍턴/목원출판사)
7. 대환난과 교회 (척 스미스/도서출판 건생)
8. 마지막 때가 되었음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핸리 모리스/말씀과만남)
9. 교회와 종말에 일어날 일 (D. M. 로이드 존스/기독교문서선교회)
10. 나침반 핵심성경연구 2권 마태복음~로마서 (워렌 위어스비/나침반)
11. 성경적 종말론 (제임스 낙스/킹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