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서울시내 모든 학교 체벌 전면 금지

[로빈]

서울시 교육청에서 오는 2학기부터(2010년 가을) 서울시내의 모든 학교에서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방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바르게 교육하는 일에 체벌이 반드시 필요할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입을 모아 말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정말 아이를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가운데 따끔하게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적절하게 행해진다면 정말 유익할 것이라고.

그러나 이제는 국가에서 인정되고 세워지는 선생님의 인품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기에 제도적으로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라면 폭력을 휘두르는 교사들 때문이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미국에서는 집에서의 자녀 체벌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체벌=폭력"이라고 여기는 사상적, 철학적 흐름이 가정의 체벌까지도 금지시키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체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천국은 어린 아이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그 모든 아이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자기 몸과 피를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반드시 체벌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이러한 주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기사링크

학생 체벌이 필요악? (한겨레+다음)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100720200011680&p=hani

학교체벌 전면금지…"어떻게 가르치라고" 논란 (SBS+다음/뉴스동영상)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20080034527&p=sbsi

`체벌금지 논란'에 주목받는 학생인권조례 (연합뉴스+다음)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20154316316&p=yonhap